결혼준비를 하시면서 신부가 가장 즐거워하는 부분이 바로 어떤 드레스를 입을까 하고 고르러 가는 일입니다. 무작정 가시지 말고 팁을 먼저 숙지 하고 가시는게 좋아요. 왜 그런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눈썹은 직접 붙이고 가자
눈화장은 꼭 진하게 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드레스 샵에 있는 핀조명 앞에 서면 얼굴이 묻힙니다. 눈썹 붙일 줄 아시는 신부님들은 붙이고 가는 거 추천드립니다. 드레스 갈아입기 전에 평소에 바르는 것 중에 제일 진한 립스틱 한 번 더 바르는 거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머리는 봉고데기 하고 가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샵마다 다른 머리 스타일 해보시기 바랍니다. 한 곳은 낮은 포니테일, 한 곳은 높은 포니테일, 한 곳은 로우번 이렇게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포니테일로 묶었을 때 생머리로 툭 떨어지는 거보다 살짝이라도 고데기 하고 가면 조금이라도 드레스 느낌이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눈치보지말고 의견을 제시하세요
드레스마다 느낌이 다르니 헤어 악세사리도 많이 변경해달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얘기 안 하니까 하나 씌워주고 그대로 냅두더군요. 우린 5만원의 피팅비를 내고 입기에 당당하게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분위기에 압도당하지 마시고 이것저것 많이 바꿔서 해달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예물 먼저 하시는 분들은 예물샵에서 촬영 당일에 보내주시기도 하지만, 예물 나중에 하시는 분들은 헤어 악세사리도 드레스샵 거 써야 하기 때문에 악세사리 종류도 많은지 꼭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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